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최근 동역자분들의 가족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연이어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온전한
위로와 사랑으로
만져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디ㅅ쿨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셩아이간ㅅㄴ 남동생이
암투병중에 계셨는데
이번주 소천하셔서 섬김이들이 함께
가서 위로하며 예ㅂ하며..
가정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60세가 넘으신 귀한 간ㅅㄴ ..
삐디스텝으로 쭉 섬기시다가
이번텀 일반디 학생으로
들어오셔서 겸손히 학생의 신분으로
함께 하고 계시는 귀한 분이세요..
늘 그분의 말ㅆ앞에
순종하기 원하시고
견고한 믿음으로 서 계시는
귀한 동역자이십니다

그분이 주신 평안함으로
남동생을 아버지품으로
보내드리고
함께 시편136편을 선포하며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를
노래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아버지 ​나라를 누리게
하시는 임ㅁ누엘 ㅇㅅ
그 이름을
송축합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6




For His Glory